‘로만손’이 배우 문상민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로만손’은 1988년 창립되어 정교한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 다양한 디자인의 고품질 시계를 선보이는 국내 시계 브랜드다.
공개된 화보 속 문상민이 선보인 카이로스 컬렉션은 ‘로만손’ 헤리티지 클래식 컬렉션의 새로운 명칭으로 크로코 패턴으로 이루어진 디버클 가죽밴드와 사파이어 글라스, 핸즈 디자인의 정교함이 돋보이며 클래식함과 모던한 멋이 동시에 담겨 있다.
특히 카이로스 오픈하트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오픈하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적용하여 심미성을 갖추었으며 기존 모델보다 더 얇아진 케이스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로만손’은 문상민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도 입점하면서 한층 다변화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등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배우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으며 훤칠한 키와 외모뿐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