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 티셔츠 3종을 출시한다.
이번 티셔츠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지난 4월 성수동에서 진행했던 ‘이매진, 데님(IMAGINE, DENIM)’ 팝업 스토어 그래픽을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운영 기간 동안 그래픽 티셔츠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오픈런을 감수했고 준비된 3천장이 빠른 기간 내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행사 종료 후에도 판매 요청이 쇄도, 티셔츠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리셀되는 등 인기가 계속되자 고객 니즈를 반영해 팝업 스토어 그래픽 6종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들 클래식 로고 티셔츠를 입은 마리 베어, 두들 클래식 로고, 플럼피 MFG 로고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으로 데일리하게 착용 가능하며, 스팟 아이템으로 5천 장 한정 판매된다.
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그래픽 티셔츠 3종은 6월 15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와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매 기념 일주일 간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