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함께한 Lady 95.22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브리짓 라콤브와 함께한 캠페인 속 지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Lady 95.22 백을 매혹적인 자태로 완벽하게 스타일링하며 인간 디올 답게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수는 이번 ‘디올’ Lady 95.22 캠페인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친밀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캠페인 컷 속에서 강렬하고 섬세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Lady 95.22 백은 ‘디올’ 하우스의 클래식한 Lady Dior 백을 정교하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다양한 크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디올’의 영원한 엠블럼인 까나쥬 패턴은 매력적인 오브제로 Lady 95.22 백에 독창적인 감성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