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라’가 영앤리치로 대표되는 뉴 리더들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춘하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화보는 ‘영앤리치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했다. 다른 시공간 속 ‘수프라’ 가상 공간 수프라버스 리조트에 접속해 일상을 즐기는 이들의 자유롭고 프리미엄한 라이프를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젊은 리더들의 스트릿 패션과 수프라만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과감하게 표현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담은 3D 그래픽으로 작업해 눈길을 끈다.
‘수프라’가 춘하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왕관 형태의 메인 크라운 심볼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 수프라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스트릿 무드를 자아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트렌디한 무드에 다양한 패치로 스트릿 감성을 더한 바시티 자켓을 비롯해 빅 로고로 포인트를 주는 후드 티셔츠, 트랙 자켓, 반팔 티 등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수프라 관계자는 “춘하시즌 화보를 통해 ‘수프라’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는 새로운 리더들의 강한 개성과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3D 그래픽을 활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프라’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컬쳐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새로운 디지털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NFT 완판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