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앰버서더 김우빈의 설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한 김우빈은 특유의 댄디함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해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조 말론 런던’은 온라인 부티크에서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전세계 ‘조 말론 런던’ 중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1월 9일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코롱 또는 코롱 인텐스 50ml, 100ml, 디퓨저 제품 구매 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우빈은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을 맡아 활약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