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지오지아’ 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정제된 수트룩 부터 워셔블 스웨터와 파스텔톤의 카디건, 베이직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봄 시즌은 Ordinary delight를 테마로 일상의 긍정적인 순간을 박서준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을 담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했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휴식을 통해 평범하면서도 실용적 스타일에 따뜻한 무드의 시즌감을 더했다”고 말했다.
박서준과 지오지아가 함께한 2023 봄 캠페인은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공식몰(탑텐몰)과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