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균형을 위한 라이프웨어 ‘플럼라인’이 무덥고 습한 여름에 속옷 착용으로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튤립브라와 유령팬티를 선보인다.

‘플럼라인’의 모든 제품들은 조수현 대표가 직접 발레를 배우며 격렬한 움직임으로 땀을 흘리면서 연습하는 무용수들을 곁에서 지켜보고 고안해 낸 속옷이다.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몸에 대한 저항을 최소한으로 하여 피부에 압박이 없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어느 방향으로 잘라도 올이 풀리지 않는 프리 컷 소재로 마치 내 피부인 것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한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 과감하고 얇아지는 여름철 의류와 함께 여성들의 민망한 속옷 라인에 대한 애로사항도 많아지고 있다. ‘플럼라인’의 유령팬티는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제품으로 달라붙는 레깅스나 밝은 색상의 바지를 입을 때에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땀 흡수에 탁월한 고급 소재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이 가능한 튤립브라는 탄탄한 고신축 소재와 우수한 밴드를 사용하여 격렬한 움직임에도 가슴에 잘 밀착되어 몸에서 탈락되는 현상이 없다. 또한 끈이 미끄러지지 않아 활동하기 편해 실루엣을 우아하게 유지시켜 준다는 매력으로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튤립브라는 스포츠브라 타입과 훅앤아이 처리가 된 튤립브라2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령팬티는 일반형, 무용형, T 팬티형으로 구성되며 일반형은 누드 컬러 외에 블랙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성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속옷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주고자 하는 것이 플럼라인이 추구하는 삶의 기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