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한국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한소희를 선정했다.
메종 부쉐론은 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소희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배우로서 혹은 개인적으로 늘 독창적이면서 대담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녀는 ‘부쉐론’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가치 정신과 맞닿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 드라마 ‘알고있지만’,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보적인 커리어 및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해왔으며 2023년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한소희는 7월 파리에서 열리는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