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노라 아탈과 엘라 레티컨, 밥티스트 라두프가 출연하고 유명 사진 작가 블레어 게츠 메지 보브가 촬영한 2023 프리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맨하탄이 사랑하는 레스토랑 마크스 오프 매디슨를 배경으로 뉴욕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한 컬러의 제품부터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 컬러의 제품까지 모던한 실루엣으로 연출된 스타일링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여기에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액세서리들로 메탈릭한 디테일을 더해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으며, 가을까지 레이어드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마이클 코어스’에서 지난 시즌 새롭게 선보인 밀라 크로스바디 백이 일상적인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컬러로 등장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는 여름과 어울리는 100% 리사이클링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어 더욱 가벼운 무게로 활용도를 높인 백팩과 슬링백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