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디아이콘 포토북의 14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화보는 ‘르세라핌 퓨어니스’를 타이틀로 르세라핌의 청초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숲속에서 동화의 한 장면을 연출, 파스텔톤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르세라핌은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드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르세라핌은 “활동하면서 자주 하지 않은 콘셉트다. 저희도 촬영하면서 너무 신났다. 팬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설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