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가 프랑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데이제르’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젠틀몬스터 x 데이제르’ 컬렉션은 ‘젠틀몬스터’의 독창성이 느껴지는 아이웨어와 프랑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데이제르(D’heygere)’의 대담하고 패션 주얼리가 만나 두 브랜드의 견고한 창의성과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데이제르’는 벨기에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니 데이제르의 위트와 아방가르드를 표명하며 럭셔리와 평범함, 현실과 표현이라는 상반된 상호 작용을 패션 액세서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데이제르’와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기묘한 웨딩이라는 콘셉트으로 서울과 파리 사이 시공간적 거리 8,965Km와 7시간을 초월한 협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컬렉션도 7월 6일 글로벌에서 동시 출시되며 ‘젠틀몬스터’와 ‘데이제르’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