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대표 왕종미)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손잡고 슈퍼픽션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플리츠마마’의 100 DAYS OF SUMMER 캠페인의 두 번째 아이템이다. 심플하지만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주름이 특징인 ‘플리츠마마’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슈퍼픽션의 캐릭터들이 만나 여름날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과 함께 패셔너블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슈퍼픽션 에디션은 스캇, 프레디, 테오 캐릭터를 ‘플리츠마마’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숄더백, 투웨이쇼퍼백, 샤코슈백, 나노백에 표현해 한정 출시하여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마젠타, 블루, 터키그린 등 여름 시즌 컬러를 담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름날의 일상과 여행지에서 슈퍼픽션의 캐릭터가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메고 여름을 한층 신나게 보내는 모습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그려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리츠마마 플래그십 스토어 이웃 삼청점에서는 7월 한 달간 슈퍼픽션 콜라보레이션 존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웃 삼청점 내부를 ‘플리츠마마-슈퍼픽션과 함께 보내는 재미있는 여름’ 콘셉트로 구성하고 슈퍼픽션 피규어 전시를 비롯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여름을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밖에 별도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키링을 증정하며 투호 게임 이벤트 등에 참여 시 제품 할인 혜택 및 참여자 대상 아이스크림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