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인주얼리가 COLOR DIOR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디올’의 아이코닉한 CD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더블 링 디자인으로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시그니처인 래커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컬러와 창의적인 볼륨감으로 선보인다.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이 그려내는 그래픽적인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링은 체인과 결합해 링으로는 물론 우아한 펜던트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골드, 다이아몬드, 래커 마감으로 장식된 매혹적인 이 오브제는 두 가지 새로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즈 골드 버전은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차분한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옐로우 골드 버전은 터콰이즈와 네이버 블루로 눈부신 자태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