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가 ‘뉴발란스’와의 혁신적인 협업 작품인 ‘스톤 아일랜드 & 뉴발란스’ 도쿄 디자인 스튜디오 퓨어셀 C_1을 출시하였다.
‘스톤아일랜드 & 뉴발란스’ 도쿄 디자인 스튜디오 퓨어셀 C_1은 ‘스톤아일랜드’ 1990 가을 겨울 컬렉션 카모플라쥬에서 영감을 받았다. 신발의 굽 부분을 초과하는 과장된 아웃솔은 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발가락 푸시 오프와 에너지를 제공하는 퓨어셀에 대한 보완 역할을 해준다. 인조 소재와 면으로 짜여진 패턴이 특징이며 굽에 새겨진 ‘스톤아일랜드’ 시그니처 캠퍼스 로고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스톤아일랜드’ 디자인 디렉터 실비오 리베티는 “‘스톤아일랜드’와 ‘뉴발란스’의 진정한 협업이다. 이 협업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뉴발란스’ 모델에 착수하기로 합의했으며 계속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발란스’ 신발 디자이너인 제임스 리는 “이 신발은 ‘뉴발란스’와 ‘스톤 아일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7월 25일부터 ‘스톤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7월 28일 전 세계 ‘뉴발란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