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이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의 멤버로 데뷔한 야부키 나코는 이후 2018년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동하며 아시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뛰어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한 그는 아티스트,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야부키 나코는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한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 활약하게 됐다.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나코에 착안하여 기획된 ‘The Next BIG Move’ 캠페인을 전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봄여름 시즌 키 비주얼과 이미지 무비를 선보이고 있다.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야부키 나코 X 다니엘 웰링턴’ 화보에서는 다니엘 웰링턴의 스테디 컬렉션 콰드로 미니와 주얼리 컬렉션 참스, 테니스를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색다른 비주얼을 연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