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UN을 테마로 빈티지&Y2K 분위기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브랜드 ‘틸던’이 ‘인세인개러지’와 썸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처음 선보였던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후디, 데님 팬츠들은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2종, 숏츠 2종, 액세서리 1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틸던’과 ‘인세인개러지’의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는 ‘LOW RIDERS’로 바이크 무드를 테마로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디테일을 더한 제품들로 가득하다.
특히 ‘틸던’은 론칭과 동시에 MZ세대들과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으며 국내 및 해외 편집숍에 입지를 넓히고 있고 ‘인세인개러지’는 유튜버 핏더사이즈의 온라인 편집숍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브랜드를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