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라이징 스타인 배우 노윤서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오벌 형태의 워치 베누아 컬렉션과 트리니티, LOVE, 저스트 앵 끌루 등의 아이콘 주얼리와 함께 우아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노윤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있는 모습은 물론 대담한 포즈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욕조를 닮은 모습에서 착안해 불어로 욕조라는 이름을 갖게 된 베누아는 올해 기존 모델보다 작은 사이즈의 베누아 워치 미니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다. 고유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우아함은 유지하면서 트렌디한 매력까지 담았다. 옐로우 골드에 블랙 페이턴트 가죽 스트랩을 결합한 모델은 심플함을 강조하며 상징적인 오벌 형태를 뱅글에도 적용해 손목을 감싸는 모델은 그 자체로 완벽한 주얼리 워치이다.
베누아 워치는 화보 속 노윤서 스타일링처럼 단독으로 착용하여도 돋보이지만, 메종의 아이콘 주얼리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