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한국 K-Pop 돌풍의 중심 스트레이 키즈 현진을 발탁했다.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의 댄서, 래퍼, 보컬로서 독특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그림에 대한 열정 등 수많은 예술적 재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21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롤라팔루자 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전 세계의 문화를 정의하는 새로운 목소리에 끊임없이 영감을 받고 있으며 현진은 새로운 에너지와 창의력을 보여주는 아이콘이다. 그의 자신감과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사랑하며 진정한 ‘베르사체’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