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가을 시즌 새로운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페트라 커브 숄더 백은 새로운 사각형 버클로 돌아옴과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브랜드의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첫 번째 캠페인으로 공개되면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서 견고함을 보여줬다.
평소 페트라 백을 착용한 모습을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보여준 한소희는 “볼드하고 엣지있는 페트라 백이 저의 개성을 잘 보여준다”며 페트라 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찰스앤키스’의 새로운 페트라 백은 8월부터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