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셀린느’는 영국의 POP 매거진과 한국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POP 매거진 Issue 49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월호 표지로 화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뷔의 화보는 지난 5월 파리 외곽의 한적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셀린느’를 대표하는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착용했다.
이번 화보가 공개된 POP 매거진은 패션 출판계의 주요 인물이자 저널리스트,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