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5회(기본 원고)

instagram facebook youtube
OPEN WRITE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패션쇼 5회(기본 원고)

B급인생 0 2018.07.26
<패션쇼 5회>

모두들 녹음 전에 이 글을 꼭 숙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5회)차부터 구성을 조금 변경하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1, 2부 구성을 1~4부로 나눴으면 합니다. (업로드는 5-1, 5-2로 하면 되구요). 기본 구성은 1부는 인트로와 패션 브리핑, 2부는 이슈토크하고 개별 코너(트렌드, 제주살이, 온라인, 옷잘사기, 기타 등등), 3부는 타키와 미오미오의 코너, 4부는 짝퉁인터뷰에요.

이번부터 이 구성으로 기본 원고 만들 예정이니 참고하시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녹음 일정하고 자신의 꼭지 준비 상태와 관련해서는 단톡방(최소한 시작 2시간 전에는 자신의 상태와 오늘의 스케줄 정도는 공유해주세요)에 꼭 답변주세요.. 다들 생업을 넘어 하는 일이라, 힘들고 어렵고 그렇지만 이런 사소한 일들이 서로에게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일정을 체크하고 섭외하고 구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 및 방송 관리를 하려면 우리들의 스케줄 관리가 출발이라는 것을 생각했음 합니다.

그리고 꼭지를 별도 음원으로 만들었음 좋겠는데 아이디어 주세요.


1부
1-1 인트로 – 근황토크 (5분)

먹고 사는 얘기보다 더 재미있는 패션과 패션 피플들의 진짜 이야기(강)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B급 문화 전달자들이 전하는 진짜, 레알 패션 스토리. (미오)

패션~~ 쇼 시작합니다. (강)

(디제이강 인트로 – 30초 이내)

강 : (멤버 소개하고, 간단한 근황토크 (5분 이내) – 패션쇼 구성 변경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1부와 2부는 화요일 새벽에 업로드되고, 3,4부는 수요일 새벽에 업로드됩니다.


1-2. 패션 브리핑 (5분) –

강 : 패션브리핑 시간인데요. 첫 뉴스는 뭔가요?


2부
2-1 이슈토크– (10분) 공유 오피스

강 : (지난 주 이슈토크 리뷰(1분 이내) 간단한 소감 정도로 )

강 : 이번 주 이슈토크를 선정하는 데 애를 먹었는데요, 이슈가 많은 것 같으면서 또 그만그만한 뉴스들이 계속되서 이걸 할까, 저걸 할까 생각하다가 유통업체들의 상생 방안과 공유 오피스, 두 가지를 놓고 저울질을 하다, 공유 오피스가 조금 더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쪽으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근데, 공유 오피스가 뭔가요? (여기에서 타키와 미오가 에어비앤비와 우버, 소카 등 글로벌 공유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그 다음에 위워크라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가 있어요(요건 B급인생이 간단하게)

강 : 아니 그런데 이런 공유 경제하고 패션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건가요?

타키 : 이제 이슈토크의 본격적인 주제가 될 텐데요, 최근 무신사(요즘 무신사가 많이 나오네)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유 오피스를 오픈해서 화제입니다. 공유 서비스의 긍정적 측면(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 집적으로 인한 기타 제반 시설 공유 등)과 부정적 측면(어쨌든 임대업이고, 거대 자본의 논리에 스몰 비즈니스가 흡수되는 … )


(본격적인 이슈토크, 타키와 미오는 대결 구도를 조금 더 선명하게 해야 해요.. 일반 모든 문제에 있어서 미오가 착한 편, 타키가 나쁜 편을 맡았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나쁜 편이라는 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대해 그 편에 서서 질문을 던지는 거에요. 물아일체 말고 방송인으로써. ㅋㅋㅋㅋ)


2-2 한선희의 트렌드 나우 (5~10분)
강 : 패션쇼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처음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요..
이름 하여 한선희의 트렌드 나우, 흥미진진합니다. 뭔지 함 들어볼까요?

한선희 대표 : 간단하게 꼭지 설명, 오늘의 주제 소개하고 멤버들과 토크하면 됩니다.


강 : 1, 2부 마무리하면서 미오미오 소개할 게 있잖아요.

미오미오 : 패션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팟빵 후기나 메일 등으로 의견주시면 언제든지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팟빵 ‘패션쇼’ 구독하기, 공유하기 있지 마시구요. 메일 주소는 fashionshow2018@daum.net 입니다. 또 지메일, fashionshowkr@gmail.com, 패션쇼2018 골뱅이 다움넷이나 패션쇼케이알 골뱅이 지메일닷컴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강 : 구독하기 별점주기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강 : 이번주에도 저희 패션쇼 도와주시는 분들 있죠? 타키님 부탁할까요?

타키 :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케이프온, 트렌드 정보회사 크리에이티브팩토리, 패션 전문 컨설팅 엠피아이컨설팅, 이태리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셀리아르 럭셔리, 광고 대행 및 마케팅 레프트기획,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이콘 티비가 패션쇼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강 : 후원하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 회원들도 메일로 문의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3부
강 : 간단한 인트로

3-1(10~15분)
강 : 3부에서는 강타키의 고민탁과 미오미오의 현장 마케팅으로 꾸며집니다.

먼저 강타키의 고민 탁! 이번 주 어떤 사연인가요?

타키 : 여기에서부터는 타키가 메인 진행자가 되는 거에요. 진행을 하세요. 디제이강이나 미오미오, B급인생에게 도착한 사연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는 방향으로 ..

강 : 미오미오의 현장 마케팅, 도 한 달이 넘어 처음 선보이는 코너인데요, 미오미어 이번 주 주제는 뭔가요?

미오미오 : (먼저 간단하게 코너 소개하구요.) 요즘 젊은층과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 드라마의 예쁜 누나, 손예진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볼거에요.


4부 짝퉁인터뷰(30분)
지난주 짝퉁인터뷰는 글랜스TV 박성조 대표가 출연했는데, 주변 반응이 어땠나요?
타키 : 지난주 박성조 대표가 제목에 대해 컨플레임을 걸었어요. 독점은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낚시질을 했다고.. ㅋㅋ
어쨌든 멀티 채널에 대한 개념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구요. 앞으로 새로운 미디어에 적응해야 하는 숙제를 받아 안은 기분.

강 : 이번 주 게스트는 누구인가요?

타키 : 이번 주에는 여름 스포츠의 대명사로 떠올랐죠? 밸롭의 손대원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글랜스TV에 대해 간단하게 공부 좀 해주세요.)

마무리(5분)
강 : 자 이렇게 패션쇼 5회 방송도 마무리합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있죠?

미오미오 : 우선 짝퉁패션 구독자들은 그대로 짝퉁패션을 들어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 유저는 아이튠즈에서 패션쇼를 다운 받으시면 되구요,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팟빵 앱을 다운받고 패션쇼 구독 후 개별 에피소드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타키 : 그리고 공식 메일 패션쇼2018, fashionshow2018@daum.net 그리고  Fashionshowkr@gmil.com 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광고문의는 메일이나 팟빵 후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 : 아 그리고 페이스북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끝 인사 부탁합니다. 오늘 방송에 대한 한 줄평도 함께 부탁해요..

각자 마무리 멘트

먹고사는 얘기보다 더 재미있는 패션과 패션피플들의 진짜 이야기 패션~~쇼 여기까지였습니다. (강)

[이 게시물은 패션쇼님에 의해 2019-04-20 16:07:00 멤버십에서 이동 됨]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