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갖는다. 그것이 일반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스펙이 넘쳐난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기준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 기준을 가기 자신으로 돌려보면 내가 가진 아이덴티티는 언제나 뛰어난 경우가 많다.
이번에는 나만이 가진 뛰어난 강점을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판매인으로서 자신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점을 부각할 수 있는 방법 말이다.
판매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판매경력이나 그 밖의 경력, 경험 등에 대해 자신 있게 어필해야 한다. 사실 많은 판매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하찮은 것으로 평가절하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판매인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평균선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자존심을 잠시 접어두어야 하고, 때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숨겨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판매 스킬, 그 동안의 판매경력에서 습득한 경험 및 노하우, 브랜드에 대한 지식 등은 누구 못지 않게 훌륭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른 업체에 면접을 보려면 자신의 능력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판매인의 강점에는 근무태도, 친화력, 인원관리, 매출, 브랜드 소화력(정보력) 등을 들 수 있다.
만약 판매인으로 처음 입문한다면 본인의 성실함이나 밝은 모습 등을 자신의 포부와 결부시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은 참고 사진)
이인용 샵마넷 대표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IT계에 발을 들여 판매사원 구인구직 사이트인 샵마넷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패션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패션워크도 오픈했고 최근에는 나만의 매장을 꿈꾸는 행복, 샵오픈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인용 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