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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49 (트렌드 읽기) 메타버스는 어디서 타요? 패션쇼 2022.01.09
648 (有感日誌) 게으른 간신은 없다. 엠피아이 2021.12.14
647 (트렌드 읽기) 밀레니얼 세대는 낀 세대? 패션쇼 2021.12.08
646 (백화점사람들) 거품이 된 풍성한 연말 신입사원 2021.12.05
645 (트렌드읽기) angry 시대 성대결, 성 역할은? 패션쇼 2021.11.29
644 (백화점사람들) 실력 보다는 멘탈 신입사원 2021.11.16
643 (일본리포트) 더 아울렛 히로시마 확장 하늘나는펭귄 2021.11.10
642 (트렌드읽기) 위드코로나 내수 부양책 필요하다 패션쇼 2021.11.07
641 (딸에게 쓰는 편지) 유전자 이야기 하늘나는펭귄 2021.11.04
640 (일본리포트) 시부야에 들어선 한국 음식점 신입사원 2021.11.04
639 (有感日誌) 전년 比의 함정 엠피아이 2021.11.01
638 (트렌드읽기) 스우파.. 그리고 탑셀러 패션쇼 2021.10.31
637 (딸에게 쓰는 편지) 어쩔 TV~ 하늘나는펭귄 2021.10.28
636 (일본리포트) 미츠이 오사카에 대규모 상업시설 신입사원 2021.10.27
635 (백화점사람들) 한미중 빅 세일 행사 승자는? 신입사원 2021.10.26
634 (有感日誌) 콜포비아세대, 전화가 무서워 엠피아이 2021.10.25
633 (트렌드 읽기) 사과는 개나 주는 것? 2021.10.24
632 (딸에게 쓰는 편지) 긍정의 말 하늘나는펭귄 2021.10.21
631 (일본리포트) 요도바시 카메라의 새로운 도전 신입사원 2021.10.20
630 (백화점사람들) 꼰대의 기준과 희망퇴직 신입사원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