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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50 (백덕현 에세이) 바이어와의 약속은 생명처럼 baiksong51 2021.04.20
549 (딸에게 쓰는 편지) 따님의 키부심 하늘나는펭귄 2021.04.15
548 (백덕현 에세이)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baiksong51 2021.04.12
547 (딸에게 쓰는 편지) 지갑의 행방 하늘나는펭귄 2021.04.08
546 (백화점사람들) 요즘 백화점 입점 1순위 신입사원 2021.04.05
545 (딸에게 쓰는 편지) 따님의 지식은 자라고 아빠의 지식은 바닥을 드러낸다 하늘나는펭귄 2021.04.01
544 (백덕현에세이) 기업의 역사 박물관을 만들어라 baiksong51 2021.03.30
543 (상표이야기) 명륜진사갈비 vs 명륜등심해장국 한변리사 2021.03.28
542 (딸에게 쓰는 편지) 새학기가 시작되고 하늘나는펭귄 2021.03.25
541 (백덕현에세이) 수익만 좇는 업체와 론칭하지 마라 2 baiksong51 2021.03.23
540 (딸에게 쓰는 편지) 따님의 굳은살 하늘나는펭귄 2021.03.18
539 (백덕현에세이) 수익만 좇는 업체와 론칭하지 마라 1 baiksong51 2021.03.16
538 (백화점사람들) 더현대서울, MZ세대의 파워 댓글+1 신입사원 2021.03.15
537 (딸에게 쓰는 편지)음란마귀 사춘기 소녀? 하늘나는펭귄 2021.03.11
536 (일본리포트) 루미네 봄 맞이 리뉴얼 신입사원 2021.03.10
535 (백덕현 에세이) 회사 인수는 브랜드 가치를 키울 수 있을 때 baiksong51 2021.03.11
534 (딸에게 쓰는 편지) 딸과의 젠더? 논쟁 하늘나는펭귄 2021.03.04
533 (백덕현 에세이) 주어진 일을 즐겨라 baiksong51 2021.03.03
532 (백화점사람들) 더현대 서울에 대한 단상 신입사원 2021.03.01
531 (딸에게 쓰는 편지) 따님의 늦잠 하늘나는펭귄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