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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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309

패션쇼 0 5 03.09 23:52

<패션>

△ “중간은 없다”⋯초프리미엄’ 백화점·‘가심비’ SPA 웃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비가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다. 중간 가격대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초저가와 초프리미엄 영역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백화점은 명품·하이엔드 중심으로 객단가를 끌어올리고, 균일가 매장과 제조·유통 일원화(SPA) 패션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의 지난해 명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3.5%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각각 15%, 12.9% 성장했고, 현대백화점 역시 12.5% 늘었다. 소비 심리 둔화 속에서도 고가 상품군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셈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들은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명품 매장 확대와 VIP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VIP 매출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구조에서 충성 고객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실적과 직결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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