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갔다고? 천만의 말씀"…속속 '부활'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 브랜드들이 MZ세대 감성과 만나면서 부활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이른바 'Y2K' 패션 브랜드들이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트렌드를 입혀 기성세대 향수와 젊은 층 감성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출처] 2025. 9. 15. 패션 브리핑|작성자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