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403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레터용 기사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403

패션쇼 0 34 04.06 20:07

<패션>

△ "금방 더워지겠구나"…반팔·냉감옷 벌써 불티

벚꽃 개화와 함께 봄이 시작되자마자 여름 의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른 더위 조짐에 따라 반소매 티셔츠를 찾는 소비자가 늘자 패션업계 전반에서 출시 시점과 상품 전략을 앞당기는 모습이다. 5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1.9% 증가했다. '크롭 반소매 티셔츠'는 565.9%나 급증했으며, '무지 반팔티'와 '반소매'의 검색량도 각각 96.7%, 93.5%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기온 상승 시점이 빨라진 데 따른 영향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벚꽃 개화일은 3월 29일로, 전년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빨랐다. 실제 판매 현장에서도 여름 상품의 반응이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구호플러스'는 지난달 24일 선보인 여름 상품 판매량이 작년 대비 10% 이상 늘었고, 대표 반소매 티셔츠인 '티슈 저지 슬림 반팔(반소매) 티셔츠'는 브랜드 내 최다 판매 제품으로 올라섰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