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가 YG 댄스 에이전시인 YGX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YGX는 블랙핑크, 전소미 등 YG 및 더블랙레이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있지, 마마무, 여자(아이들), 선미 등 유명 아티스트와 활동하는 신예 안무가들로 구성된 YG 댄스 에이전시다. 특히 이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리더인 이이정을 필두로 전여진, 김예리, 박지효, 우이삭 총 5명으로 YGX 소속의 실력 있는 안무가들이 출전하여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플랙’과 YGX의 협업 컬렉션은 YGX 로고와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GO ON 슬로건과 그래픽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