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가 오늘(19일) 영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홀더의 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의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트렌치 런던’의 팝업 매장은 신세계 강남점 6층 남성 럭셔리 존에 들어선다. 매장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신제품 수퍼파인 오가닉 트렌치 코트들을 선보인다.
남성 라인 듀크 슈퍼파인 오가닉 릴렉스 트렌치 코트, 킹 슈퍼파인 오가닉 클래식 트렌치 코트와 여성 라인 갓디스 슈퍼파인 오가닉 오버사이즈드 트렌치 코트, 더치스 슈퍼파인 오가닉 릴렉스 트렌치 코트 등이 첫 선을 보인다.
소비자가는 130~170만원대며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트렌치 런던’의 의지가 담겨 있는 최초의 오가닉 트렌치 코트라고 할 수 있다. 트렌치 런던은 팝업 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유니언 플래그 버튼과 골프공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