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루나 싱글 ‘마돈나’ 속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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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쎄’ 루나 싱글 ‘마돈나’ 속 드레스

강산들 기자 0 2021.10.12

 

 

엘레쎄가 에프엑스 출신 루나의 디지털 싱글 신곡 마돈나뮤직비디오 속 드레스를 협찬하며 화제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즐겨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마돈나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루나는 컬러풀한 드레스를 착용해 루나만의 신비롭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해당 드레스는 비주얼 디렉터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발코의 손길을 거쳐 엘레쎄맨투맨이 드레스로 재탄생 된 것이다.

 

김발코는 국내외 패션 & 뷰티 브랜드와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과 국내 KPOP아티스트와 비주얼 디렉팅 작업을 한 디렉터이고 작년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뮤직비디오 속 한복 커스텀 의상을 제작해 화제에 올랐다. 또한 지난 1월 열린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스타일리스트 부문 올해의 스타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서바이벌 오디션 극한데뷔 야생돌에 출연한 김발코는 비주얼 프로로써 비주얼영역 심사를 진행했으며 엘레쎄극한데뷔 야생돌에 의상을 협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엘레쎄와 루나의 인연은 올해 초 엘레쎄의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작했다. 루나의 성격이 드러나는 컬러감과 루나의 시그니처인 을 모티브로 루나백이 제작되었고 이어 의류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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