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라인이 최근 이슈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우먼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홀리뱅이 착용한 모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홀리뱅이 입은 ‘NBA’ 플레이라인은 지난 춘하 시즌보다 소재와 컬러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에 어울리는 적당한 두께김과 레트로한 감성이 담겨 올 가을 코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제품인 후드티와 맨투맨은 여유 있는 사이즈로 베이직한 실루엣을 연출해 데일리 패션으로 활용하기 좋다. 앞판에 체인 볼륨 자수 아트웍을, 뒷판에는 빅로고를 넣은 센스 넘치는 디자인도 돋보인다. 남들과 다른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홀리뱅과 같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셀프 디자인도 가능해 더욱 ‘힙’한 느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실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함을 자랑한다. 탄탄한 쭈리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이 높으며 밑단과 소매, 허리 부분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원단을 적용해 복원력이 뛰어나다. 면 혼방 소재로 피부에 닿는 촉감도 부드럽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는 댄스 경연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화제를 몰고 있으며 출연자들까지 패션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은 MLB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널디는 현재 제작 협찬에 참여하고 있다.
홀리뱅은 가수 박재범의 안무가로 알려진 허니제이가 이끄는 댄스크루로 지난 메가크루 미션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뛰어난 팀워크와 댄스 실력으로 제시, 씨스타 등 많은 인기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