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만든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더현대서울에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수선없이 입을 수 있는 현실길이의 청바지뿐만 아니라 평균 체형의 남성을 위한 청재킷, 카디건 등 다양한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버즈 뿐만 아니라 조세호 개인 소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아모프레’의 대표 상품으로 평균 체형 남성을 위해 제작한 청바지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5일만에 완판, 6개월만에 5차 재주문을 진행했다. 올 가을부터 청재킷, 카디건, 코트까지 아이템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