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강철부대 특전사팀으로 출연한 박군, 김현동, 박도현과 함께 ‘웨스트우드’의 화보를 촬영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웨스트우드’가 제안하는 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강철부대’에서 특전사팀으로 서바이벌에 참여해 팀워크를 다진 만큼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찰떡 호흡을 유지했다. 특히 팀 내 리더를 맡았던 박군이 편안하고 유쾌하게 촬영을 리드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박군, 김현동, 박도현은 ‘웨스트우드’의 추동시즌 플리스 자켓, 경량 다운 패딩, 중장기 퍼 트리밍 다운 등을 선보였다. 특히 ‘웨스트우드’ 폴라플리스 자켓은 일명 뽀글이 자켓으로 불리며 조끼나 헤비 아우터와도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가을부터 착용하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