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스트레치엔젤스’가 Mnet의 댄스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는 스우파에 등장하는 인물 중 허니제이(본명 정하늬)가 방송에서 멘 가방인 ‘스트레치엔젤스’ 호보백이 인기를 얻으며 완판됐다고 밝혔다.
호보백은 트렌디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가방으로 어깨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패션을 고려해 다양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에프앤에프는 완판 신화를 만들어준 허니제이를 위해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트레치엔젤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특별한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허니제이만을 위한 신나는 프라이빗 쇼핑 시간을 마련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트레치엔젤스’ 가로수길 플래그십 매장 방문 시 허니제이의 친필 싸인이 담긴 호보백을 확인할 수 있고 자사몰 및 무신사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호보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