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델레스트’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일본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글린다 토트백 제품으로 누적 펀딩 7466%를 돌파했다.
‘델레스트’의 하이 퀄리티의 글린다 토트백은 가벼우면서도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띄고 있지만 포켓 등의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캐주얼하면서도 ‘델레스트’만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퀄리티로 포멀한 느낌이 동시에 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 하나로 그날의 스타일에 맞춰 긴 숄더, 짧은 숄더, 크로스, 토트까지 원하는대로 4-WAY의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델레스트’만의 밀라노 감성과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하이엔드 스타일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성공적인 마쿠아케 펀딩 마감에 감사드리며 배송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