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하고가 MZ세대를 사로잡은 데일리 주얼리 ‘로아주’의 네 번째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아주’의 신규 컬렉션은 하고 플랫폼에 이어 다양한 온라인 패션플랫폼, 롯데 동탄점 #16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아주’는 지난해 11월 라이징 패션플랫폼 하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주얼리 브랜드로 어떠한 착장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주얼리를 표방한다. 매일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 MZ세대들의 데일리 주얼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론칭 10개월만에 매출이 300% 상승하며 셀럽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느끼는 자유와 개성, 그리고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총 36개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맥시멀리즘 패션 트렌드에 주목,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로아주’만의 감각을 더했다.
가을겨울 분위기에 맞춰 볼륨감을 극대화한 골드 컬러와 브라스 소재를 중심으로 볼드함을 강조한 귀걸이, 목 아래까지 길게 늘어지는 롱 목걸이 등 과감하면서도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이다.
일례로 큐피드 펄 목걸이는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한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이다. 각기 다른 크기의 진주를 조합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강조했고 단독 착용, 레이어드 착용 여부에 따라 롱 목걸이, 중간 길이의 목걸이, 팔찌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하고는 ‘로아주’의 추동시즌 선오픈을 기념해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기존 상품은 최대 30%, 시즌 오프 상품은 최대 43%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W컨셉, 29CM, 텐바이텐 등에서도 로아주의 신상 오픈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