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대리점 상생정책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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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대리점 상생정책 통했다

shany 0 2019.04.16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꾸준하게 신규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신규 유통망 확장을 위한 인력 보강과 유통 개설 업무를 강화 하며 아웃도어 가두 대리점과 직영점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최근 매출 부진으로 인한 대리점 브랜드 교체와 가두상권 공실 증가세와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개설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우수한 품질뿐만 아니라 대리점 신규 사업자에게 6개월~1년간 상품 공급 최상위 등급 유지, 이월 상품 상시 지원,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율로 가맹점 수익을 올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량 위탁판매제로 운영하여 전량 반품이 가능하며 판매 분에 대해 월 2회 결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금 담보 없이 부동산 담보만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초부터 경기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여 가맹점에 대해 마진율을 개선하고 인테리어 및 간판 제작비용 등 오픈 지원 정책을 강화해 신규 점주들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

 

본사와 대리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해마다 수백개의 매장 수를 유지하며 공백 없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올해 연말까지 20개 이상의 유통망을 추가적으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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