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4월 15일까지 전 지점에서 봄상품 끝장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화사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여성의류 및 영캐주얼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봄 나들이 특집전을 열고 따뜻한 봄에 입기 좋은 여성의류 및 패션 잡화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앤선드리’는 티셔츠를 3만9000원에, 블라우스를 5만9000원에 판매하고 ‘고세’는 인기 상품 특가전을 통해 블라우스와 자켓을 각각 2만9000원, 5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스트’와 ‘케네스레이디’도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등 화사한 봄 아이템을 최대 60~80% 할인 판매한다. ‘마리끌레르’의 핸드백은 2만9000원/3만9000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80~90% 할인 판매한다. ‘비키’는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에, 자켓을 3만원에 제공하고, ‘아놀드바시니’는 니트티와 스커트, 블라우스를 각각 2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씨’는 활용도 높은 봄 아우터인 자켓과 트렌치코트를 각각 3만9000원, 6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패션잡화 특집전을 통해 ‘금강’, ‘에스콰이아’, ‘마리끌레르’, ‘니꼴밀러’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여성의류 특가전을 열고 ‘쉬즈미스’, ‘제시뉴욕’, ‘엠씨’ 등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파격가에 제공한다. ‘제시뉴욕’은 블라우스, 바지, 자켓을 각 3만9000원에 선보이고 ‘엠씨’는 정가 43만7000원의 트렌치코트를 12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더아이잗’의 블라우스와 슬랙스는 각각 3만9000원에, 원피스는 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코치’는 20%에 10% 추가 할인, ‘키플링’은 50%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도 여성의류와 영캐주얼 봄상품 최대 할인전을 진행한다. ‘에이비.플러스’는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아놀드바시니’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제공한다. ‘세레스’는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숙녀화를 한정특가 1만원에 선보이고 ‘라피네’는 인기 액세서리 특가전을 통해 헤어제품을 1+1+1 행사로 1만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안지크’,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 오피스룩으로 좋은 여성의류 브랜드의 인기 상품에 대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지크’의 블라우스와 바지, 자켓을 각각 4만원, 5만9000원,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조이너스’와 ‘꼼빠니아’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9000원, 자켓은 5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봄자켓 특가전을 통해 ‘제시뉴욕’, ‘무자크’, ‘르니앤맥코이’ 등의 자켓 상품을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