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2019년 상반기 뉴 모델로 활약중인 라이관린, 유선호의 팬사인회를 개최, 참석자 1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인회는 4월 27일 현대 판교점 CGV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 앞서 온오프라인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현대 판교점 ‘TBJ’ 매장과 온라인몰 예스24에서 ‘TBJ’ 제품을 3만원 이상 구입 시 주어지는 응모권에 연락처와 주소를 적어 등록하면 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명, 온라인몰에서 20명을 당첨자로 선발한다. 당첨자는 4월 18일 오후 6시에 ‘TBJ’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날 두 모델은 팬사인회 시작 전 매장 홍보를 위하여 현대 판교점 ‘TBJ’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TBJ’의 2019 S/S 시즌 주력 아이템인 어드밴스드 라인 심쿵 티셔츠 등을 입고 팬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의 마지막에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에게 ‘TBJ’의 디즈니 곰돌이 푸 콜라보 의류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얼굴을 알린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훈훈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탤런트로 얼굴을 알려나가고 있다. 라이관린은 워너원에서 비주얼 막내로 활동하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선호는 2017년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2018년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캐스팅되며 통통 튀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