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대표 유수진)이 올해 첫 세미나로 ’20F/W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남성복 세미나는 런던, 밀란, 파리, 뉴욕에서 이슈가 된 주요 경향은 물론 해외 마켓의 흐름을 짚고, 어덜트와 영존에서 함께 활용 가능한 6개의 무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컬러, 패브릭, 아이템, 액세서리 등의 스타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획에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전망이다.
세미나는 오는 2월 13일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