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대표 이윤철)이 기존 경량 다운의 단점을 보완한 경량 전용 다운을 출시하며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몇 년간 지속되던 롱패딩의 수요가 급감하고 숏패딩과 플리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등 겨울 아우터 매출의 지각변동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경량 패딩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경량 전용 다운 충전재에 주목하고 있는 것.
경량 패딩은 보통 ‘다운 백’의 부재에 따라 털이 잘 빠져 나온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하여 완성된 특화 아이템이 바로 PCK의 ‘경량 전용 다운’이다.
일반적으로 깃털을 세분화하면 Neck Feather, Small Feather, Mid Feather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 경량 패딩에 주로 사용되는 Neck Feather는 작고 가볍지만 그 끝이 날카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경량 패딩의 고질적인 단점인 털 빠짐 현상의 원인이 된다.
PCK가 보유한 경량 전용 다운은 Neck Feather 비중을 1~2% 이하로 현격히 줄여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며 2020년 다운 원모 수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