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가 오늘(21일) 강남점을 오픈한다.
1974년 프랑스 오페라 극장 무용수들을 위한 발레 슈즈를 만들며 시작된 ‘레페토’는 산드리옹, 지지, 마이클 등 다양한 슈즈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레페토’ 강남점에서는 프랑스 감성의 우아하며 럭셔리한 공간 연출을 엿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휴대폰 링을 선물로 주고 추첨을 통해 마이클 상품교환권도 증정한다. 또한 나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슈즈 더스트 백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