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9월 4일 롯데 본점, 6일 롯데 일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망을 확대한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제니하우스’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를 적용했고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되어 화사한 매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국내 최정상 ‘제니하우스’ 뷰티 아티스트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간에서는 셀럽 뷰티를 통해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40명의 뷰티 전문가들이 탄생시킨 스킨케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모든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트러플 워터 에센스와 지난 8월 15일 리뉴얼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울트라 핏 세럼 쿠션까지 인기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일주일 간 선착순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픈 첫날 첫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제니하우스 뷰티살롱 시술권을 제공하며 오픈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첫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스킨케어 5종 패키지를 증정한다. 매일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또 신규 매장 입점을 기념해 매장 방문객과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 본점과 일산점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스킨케어 3종 샘플을 전원 증정하며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서 제공한 입장 팔찌를 차고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팔찌의 컬러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9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특별한 웨딩 고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웨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매월 1명을 선발해 웨딩 시술권(70만원 상당)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59,900원의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제니하우스’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배우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