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가 미국면화협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19(PIS 2019)’에 참가한다.
올해에는 경방, 대농, DI동일, 일신방직, 태광산업 5개의 방협 회원사와 KOTITI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최신 코튼 소재를 홍보하고 상담할 예정이다.
또한 ‘WHAT’S NEW IN COTTON KOREA?’라는 주제로 COTTON USA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면방사의 최신 코튼 소재를 가먼트로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방협은 참가 회원사와 바이어 간의 심도 있고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참가회원사별 전용 상담테이블과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