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中 직영 전환 공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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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中 직영 전환 공격 영업

민신우 기자 0 2026.05.22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마르디 메크르디의 중국 시장 내 직영 체제 전환과 동시에 아시아 핵심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중국 내 비즈니스 효율성 제고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중화권 직영권을 회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현지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반에 대한 재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 4월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제품의 품질과 가격 정책, 유통망 등 전반에 걸쳐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샤오홍슈, 더우인, 웨이보, 위챗 등 현지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4단계 성장 로드맵을 중심으로 한 중국 시장 공략을 발표했다. 1, 2단계 초기 전략에서는 브랜드의 공식 권리 확보와 직영 체제 전환을 공표하고 현지 내 브랜드 신뢰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검색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심층 미디어 홍보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통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중국 시장 내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공개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샤오홍슈 중국내 계정은 게시글 업로드와 동시에 약 13만 넘는 인게이지먼트(좋아요, 댓글 등의 반응)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해당 소식에 대한 공유가 빠르게 확산되며 중국 시장 재개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3단계에서는 현지 유명 연예인과 샤오홍슈 및 더우인의 탑티어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숏폼과 바이럴 콘텐츠를 중심으로 화제성을 극대화하고 고효율 디지털 콘텐츠를 대규모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장기 운영 체제의 구축이다. 더불어 샤오홍슈 내 상시 콘텐츠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더우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 전환율을 높이는 한편 중국 패션 전문 매체와의 제휴 및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하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며 베이징과 광저우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도 추진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직영 체제 전환과 공식 채널 개설은 단순한 유통 구조 변경이나 단기간 판매 확대를 위한 것이 아닌 중국 시장 내 장기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제품은 물론 현지 고객들의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중국 내 브랜드 영향력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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