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지난 5월 16일, 17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대에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NF 100’은 ‘노스페이스’ 브랜드 슬로건인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벤트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태국 등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다. 국내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강원도의 절경을 만끽하는 동시에 트레일러닝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스페이스’가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및 강릉관광개발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2026 TNF 100 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10km, 50km 및 100km 외 새롭게 신설된 22km까지 총 4개 부문에 걸쳐 2,20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또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10km 부문에서 완주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2026 TNF 100 코리아’에는 ‘노스페이스’가 지난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임정현 선수는 12시간 00분 38초의 기록으로 100km 남자 부문 1위에 오르며 작년에 이어 100km 부문 2연패를 달성했고 박수지 선수는 5시간 23분 37초의 기록으로 50km 여자 부문 1위에 오르며 50km 부문 5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심재덕 선수는 100km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는 100km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km 여자 부문 2위를 각각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대회로 운영해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병행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했다. 또한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 시설물들을 재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