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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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 2배

정우영 기자 0 2026.04.07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봄 맞이 할인 행사 흥행으로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39일부터 16일까지 기획전 쇼핑몰 빅세일을 진행했는데 이 기간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동기간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각각 81%, 72% 늘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쇼핑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모디무드’ ‘베니토’ ‘블랙업등 다수의 입점 쇼핑몰이 첫날부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단독관이 실질적인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라이브 방송은 깜짝 퀴즈’ ‘구매 인증 이벤트등 시청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단독관에서는 봄여름 시즌 선론칭 및 단독 최저가 상품을 선보여 희소성을 강화했다. 오직 에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및 상품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지난달 11일 쇼핑몰 하비언니는 에이블리 라이브 사상 최고 거래액 및 최대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방송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5배 이상(2,418%) 증가했다. ‘라이크유방송일(10) 거래액은 직전 주 일 평균 대비 41배 이상(4,005%), ‘블렘토라이브 당일(12) 거래액은 27배 이상(2,601%) 성장했다. ‘메이비베이비’(9), ‘니어웨어’(15)의 방송일 거래액도 각각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9배가량(1,759%), 11.5배 이상(1,065%) 늘었다.

 

단독관을 통해 신상품을 선발매한 쇼핑몰 성과도 눈에 띈다. 데일리룩 인기 쇼핑몰 멜팅블루더블콩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배 이상(244%), 3(200%) 상승했다. 동기간 MZ세대 유명 쇼핑몰 영앤리치’(135%), ‘모디무드’(125%), ‘데이로제’(124%)도 각각 거래액이 2배 이상씩 늘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쇼핑몰의 우수한 상품력, 유저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봄 쇼핑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에이블리 행사를 통해 유저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사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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