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두피 케어 ‘리필드’ 글로벌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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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 케어 ‘리필드’ 글로벌 사업 확대

김지민 기자 0 2026.04.06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탈모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로 미국 얼타뷰티 입점에 이어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 및 파트너사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7817만달러로 전년보다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트렌드가 글로벌에서 확산되며 두피케어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 리필드도 미국 최대 뷰티 멀티숍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을 계기로 유럽 인도 홍콩 등으로의 진출을 타진하며 K-두피케어 브랜드로서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재현 가능한 성장 구조의 해외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유럽 진출을 위한 인증 단계를 밟고 있으며 북미 외 다양한 글로벌 유통사 및 파트너사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단계적 진출을 논의하고 있다.

 

리필드는 이미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북미 아마존 내 헤어 리그로스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다수의 제품이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되고 리뷰에서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북미 내 브랜드 입지를 빠르게 구축했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6에서는 AI 두피 분석 기술과 독자 특허 성분인 cADPR을 결합한 새로운 두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 후 많은 해외 바이어 및 B2B 파트너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대사의 비서가 직접 본사를 찾아와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리필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가는 에피소드도 발생했다. 해당 비서는 평소 리필드를 애용하던 대사가 한국 방문 시 제품을 구해올 것을 요청하자 홈페이지에서 본사 주소를 찾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글로벌에서도 리필드의 제품력이 신뢰를 얻으며 일시적인 사용이 아닌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처럼 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건 기존 헤어케어 제품과 달리 문제 해결 중심 솔루션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인식을 구축한 데 있다. ‘리필드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의 양미경 박사가 30년 연구 끝에 개발한 성분인 cADPR100만건 이상의 두피 데이터를 제품 설계에 반영해 탈모 케어를 위한 복합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얻었다. 이로 인해 글로벌에서도 탈모 초기 단계의 소비자, 민감성 및 트러블 두피를 가진 고객, 성분 및 임상을 중시하는 고객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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