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마크롱 방한 까스텔바작 작품 공개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형지 마크롱 방한 까스텔바작 작품 공개

강산들 기자 0 2026.04.04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본사에 소장한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아카이브 작품 공개는 프랑스의 예술적 자산인 까스텔바작브랜드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확인하고 브랜드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지난 10년간 프랑스와 깊은 신뢰 관계 구축에 앞장서 온 형지그룹과 최병오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형지가 보유한 아카이브는 오뜨꾸뛰르 등을 포함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은 까스텔바작의 핵심 작품들이 보존되어 있다.

 


최병오 회장과 마크롱 대통령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간다. 2016년 파리 비즈니스 포럼 당시 경제부 장관이었던 마크롱 대통령은 최병오 회장을 만나 프랑스 브랜드의 세계화에 대한 기대와 신뢰감을 표한 바 있다. 최 회장을 만난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의 상징적 브랜드인 까스텔바작을 한국의 경영 역량으로 세계화하겠다는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는 2018년 엘리제궁 국빈 만찬에서의 재회로 이어져 마크롱 대통령은 최 회장에게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며 두터운 신뢰를 보인 바 있다.

 

형지는 이 같은 신뢰에 부응하고자 까스텔바작의 예술적 원형을 보존하는 동시에 K패션의 경영 역량을 접목해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기점으로 소장 중인 작품의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고 한-불 경제 문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