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 라코스테가 ‘tvN 스포츠 X 라코스테’ 비기너스 오픈 2026을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엠무브테니스 용마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혼성, 남자, 여자 복식 총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20-45세 테니스타운 기준 실버 레벨 이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4월 1일부터 테니스타운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롤랑 가로스 8강전 관람 기회와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준우승팀 및3위 팀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이 수여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비기너스 오픈’은 테니스 입문자들에게 경기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남자, 여자 복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고 참가 연령을 30대에서 45세까지 확대해 대회의 참여 폭을 더욱 넓혔다. 각 부문 결승전은 tvN SPORTS에서 중계되며 특히 방송인 장성규가 캐스터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선수 출신 코치의 원포인트 레슨을 비롯해 ‘라코스테’ 체험 및 포토존, 게임존, 키링 커스텀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뿐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테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라코스테’는 1920~30년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였던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의 정신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반에 깊은 테니스 DNA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유산은 오늘날까지 롤랑 가로스의 공식 파트너십으로 확장되며 테니스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 그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라코스테’의 테니스 헤리티지와 세계 4대 그랜드 슬램(호주 오픈, 롤랑 가로스, 윔블던, US 오픈)을 단독 중계하는 tvN SPORTS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테니스 팬과 입문자들이 테니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